기대고 싶은 날

곰돌이를 부탁해 #6

by 김지선





기대지 않고 서 있을 수 없는 날.


기대지 말아야 하나,

기대하지 말아야 하나.


살짝 두 손을 놓아 보려 했지만,

금세 주저앉을 것 같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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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아 넘어지지 않게 꽉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