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골목의 친구

곰돌이를 부탁해 #11

by 김지선




힘든 사람에게

'나도 너의 맘을 알아'라는 말로 위로를 하는 것보다,

그냥 말없이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울어주는 것이

더 좋을 때가 많다.


웃고 싶은 사람에게도

'나도 웃고 싶어'라는 말을 하는 것보다,

웃음기 가득한 얼굴로 먼저 웃음을 던지는 것이

상대방을 더 크게 웃게 할 수 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웃음을 참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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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웃을거냐곰





웃어요!

낯선 골목의 친구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