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요즘 f&b 비지니스를 배워가다보니 ‘장사의 신’, ‘이자카야의 전설’로 불리는 우노 다카시 책을 조금 보게 되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p. 153
작은 가게가 대기업 상대로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건, 각각의 손님을 대하는 '마음' 때문이야. 에어컨이 시원한 건 당연한 일이지만 엄마가 부쳐주는 '부채 바람'에서는 시원함뿐만 아니라 행복함을 함께 느끼잖아.
상대를 향한 마음 그게 있다는 게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그래 이런 마음과 행동으로 살아야겠다!
그럼 나도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당신도..
#감사하자 #겸손하자 #더좋은것이오고있다 #우노다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