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보이스피싱
_
보이스피싱에 당했다. 3천만 원이 넘는 돈.
돈을 입금하라고 했던 손 대리는 은행에 없었다.
경찰에 신고하니 찾을 방법이 없다고.
결국 피해자인 두 아이의 엄마가 직접 나선다.
보이스피싱 총책을 잡기 위해 칭다오로 간다.
그리고 결국 총책을 잡는다.
경찰은 1억 포상금을 내걸었지만,
1백만 원만 주고 끝낸다.
본인들이 다 잡은 걸로.
실화다.
그래서 더 황당하고 재미있는 영화.
시민덕희.
#시민덕희 #영화추천 #보이스피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