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D-18

넷플릭스 오리지널 - 하우스 오브 카드

by 봉봉주세용

‘하우스 오브 카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미국의 정치 드라마다. 온갖 추악한 일이 벌어지는 정치판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데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드라마의 내용이 실제 백악관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거의 비슷하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드라마 속 등장 인물들은 끊임없이 권력을 탐한다. 상황에 따라 친구는 물론 부모, 형제, 배우자를 배신하기도 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른다. 그들에게 양심의 가책은 없다. 오직 나라와 국민의 안위를 위해 정치를 한다는 명분 뿐.

곧 서울, 부산 시장 재보궐 선거가 있다. 후보로 나온 이들의 프로필은 화려하다. 정치를 하지 않더라도 살아가는데 있어 부족함이 없는 인생. 그들은 왜 대중에게 욕을 먹고, 가족의 사생활이 파헤쳐 지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선거에 나오는 것일까.






대중을 위해서?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우리 시장님이야!” 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멋진 정치인.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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