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으로 만났던 형님이 어느새 부장님. 주위에서 부쩍 나이 들어 보인다고 얘기해서 신경이 쓰인다고. 그래서 얘기했다. “우리 나이 먹은 거 맞다고.” 나는 그대로 인 것 같은데 시간은 흐르고 에누리 없이 나이는 쌓인다. 깊어지는 주름, 잡을 수 없는 집값, 늘어나는 한숨. 그래도 좋은 사람, 좋은 시절이라는 추억이 있으니. Cheers!
형님 건강 잘 챙기세요.⠀⠀#좋은사람 #좋은시절 #진격 #goodluck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