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2019. 11. 4 by 청명

<낙서>

글을 쓰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글

그림을 그리지만,
아무도 보지 않을 그림

누구를 위한 글이며
누구를 위한 그림인가

아무도 보지 않을

글과 그림이
뜻하지 않게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고,
누군가의 삶의 양식이 되고,
누군가의 암울한 삶에
한줄기 빛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우연히 눈에 띄어
작품이 되기도 하는

그것은
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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