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不惑)에도 배우는 이유...

2020.05.07 by 청명


<불혹(不惑)에도 배우는 이유...>

마흔 하고도 여섯
불혹(不惑)에
접어든 지 여섯 해가 지났다

어떻게 된 게 지학(志學), 약관(弱冠), 이립(而立) 때보다 고프다
배움이...

오늘도 배운다
글, 말, 도형, 그래프 등 온갖 문자로부터
사람, 바람, 햇살, 꽃, 벌레 등 온갖 생명체들로부터

왜 배우는가?
하늘의 명을 깨우쳐야 하는
지천명(知天命)이 가까워서?
아니다

나는
단지
내 남은
인생을 위해
배운다




#나다움저자 #변화와성장레시피저자 #글쓰는컨설턴트 #청명 #진현진 #배움 #불혹

Screenshot_20200511-071958_NAVER.jpg
매거진의 이전글인생의 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