ᆞ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風月)을 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 개도 글 읽는 소리를 매일 들으면, 글 읽는 소리를 낸다는 말입니다. :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風月)을 읊는다”라는 말에서 “풍월(風月)”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참 의미심장하게 다가옵니다. 여기서 “풍월(風月)”은 짧은 지식을 말합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짧은 지식을 깨우침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 긴 시간 동안 글 읽는 소리를 들은 개가 글을 읽는 소리를 낼 순 있지만, 글의 의미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의미를 모르고 사용하는 글은 무섭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듯이 말이죠. 배우는 이는 “풍월(風月)”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 풍월(風月)을 읊고 있지는 않나요? : ᆞ ᆞ #나다움저자 #변화와성장레시피저자 #글쓰는컨설턴트 #청명 #진현진 #풍월 #서당_개 #선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