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은 연말 기부 플리마켓을 진행하였고
12월 16일부터 5일간 가족여행도 다녀왔고
12월 22일에는 제가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일 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이어주신 세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을 나누어 드렸는데
제 선물도 준비해 오셔서 깜짝 놀랐었고
12월 27일에는 한 해 동안 진행한 플리마켓을 통해
모인 수익금의 일부를 라면으로 구입하여
면사무소에 기부하고
12월 30일은 막내딸 생일이라
친구 초대로 생일상을 차려주고
12월 31일 늦은 오후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정신 못 차리게 아파서
고생을 하다 보니 한동안 브런치에 접속을 못 했어요.
그럼에도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신 감사한 작가님들이 계속 생각이 나서 잠이 빨리 깬 틈을 타 짤막하게 근황을 알려 드립니다.
부족한 글솜씨에도 격려의 좋아요를 눌러주신 작가님들 덕분에 용기 내어 글을 이어 적고 마감까지 할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어붙은 날씨와 분위기지만 늘 건강하시고 봄햇살 같은 따스한 매일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