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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방송작가 최현지 Jun 06. 2024

일상 속의 일탈은 오직 여행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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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한 도심 속에서 반복된 일상이 이어질 때,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일탈을 꿈꾸게 된다. 내 가슴 속의 일탈은 여행이고, 그 중심엔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다.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맑은 하늘과 공기를 마시며 얼음장같은 강물에 발을 담그어 보기도 하고, 큰 바위에 앉아서 물멍을 한다. 여행을 통해 역사 속의 흔적들을 찾아 다니다 보면 결국 결말은 자연의 소중함이다. 그날의 위대한 자연의 풍광은 다시 그곳으로 떠나고 싶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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