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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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가진 이의
눈동자는 따뜻하다.
그녀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도
그녀의 목소리도 그녀의 발걸음도
함께한 모든 시간이 따뜻해서
한 마리의 강아지도
봄 햇살처럼 느껴질만큼
그녀들의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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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최작가, 그녀가 사는 세상' - 15년 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최현지 작가 입니다. 10년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제 마음속은 변함없이 꿈꾸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