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는다는 건 가고 간다는 것 아스팔트 길이든 흙길이든 숲길이든 꽃길이든 길을 걷는다는 건 나아 간다는 것 뚜벅뚜벅 걷고 걷다보면 어느덧 당신이 바라는 그 종착점에 도착할 거야 하나의 길을 걷다보면 또 하나의 길이 열리고 어느새 새로운 길이 열리니까 길을 걷는다는 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 급하지 않게 적당한 보폭으로 걸을 때도 있지만 급하게 빠른 걸음으로 걸을 때도 있고 천천히 느린 걸음으로 걸을 때도 있어 그 모든 걸음을 걸어봤기에 인생의 길은 늘 속도보다 방향이란 걸 알지 걸어봐, 그럼 스스로 깨닫게 돼 그 모든 순간이 아름답게 빛난다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