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은 어디세요?
후보님 혼자 다니시나요?
선거운동 기간 중 가장 많이 들은 말.
"네. 저희는 랜선 캠프라서요"
심지어 코로나19 여파로. 아이들 삼시세끼 밥하거나 맡길 곳 찾아 발 구르고 종종대며 안간힘 쓰느라.
평소보다도 더 시간이 없네요.
그렇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어서.
하고 있습니다. 정치!
시간도 없고 돈도 없어 정치를 못 하는 이들에게,
시간이 되고 돈도 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어린이집 급간식비 예산 천억 늘린거 실화냐?)
퀼트장인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시간과 마음을 연결해드리는,
조성실력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