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급
자식을 남에게 준다는 것은 결혼을 하지 않은 제가 상상만 해도 너무나 비현실적이고, 이치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너무나 미워하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그분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준비해두셨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그분의 예비하심을 믿으며 살아가는 우리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