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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0년의 봄
자연은 한 치의 오차없이
살아 움직이는데
인간들이 가장 나약하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하게 되는
단순하고 가볍게 , 오늘을 살고 싶은 마음-얼굴만 강아지인 (고양이보다도 예민한) 하얀색 털뭉치를 모시고 사는 집사이기도 합니다 ㆍ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