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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by 문학소녀

내가 갖고 싶은 차라고 하니까

님편이 오늘 사 줬어.

멋지지!!!

우리 남편의 플렉스~^^

눈요기라도 좋네

ㅋㅋ

둘 중에 하나 사 달라 했더니

통큰 남편, 둘 다 끌고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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