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 싶은 차라고 하니까
님편이 오늘 사 줬어.
멋지지!!!
우리 남편의 플렉스~^^
눈요기라도 좋네
ㅋㅋ
둘 중에 하나 사 달라 했더니
통큰 남편, 둘 다 끌고 왔네~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문학소녀/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2024년 저자) 우연한 엔딩(2025년 저자) 좋은생각 공모전....입선(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