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by 문학소녀


냥이는 오늘도

한 줌의 작은 온기를 찾아

낯선 길 위를 해메이지!


너의 목소리는

갓난아기의 울음소리 같아


"응애"

"야옹"


오늘도

엄마 찾아 떠도는 냥이


시린 발자국만

여기저기 하얗게

남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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