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작가이고 싶다!

by 문학소녀

나는, 독자들에게

햇살 한 줌을

건네주고 픈 작가이다.


그래서 내 글은

따뜻함이 묻어난다.


시집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는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산문시집이고,


소설 <우연한 엔딩>은

사춘기 소녀들의 왕따서사에

포커스를 맞춘 성장 이야기이다.


어제 출간한 청소년 판타지

동화 전자책,

<그날 납골당에서..>는

한부모 가정에서 크는 우진이의

성장케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가끔은

어른들의 세계만큼이나

아이들의 세계도 복잡하고 나름대로

말하지 못한 힘겨움이 존재하기도 한다.



여러 풍파 속에서

나무가 성장하듯,


우리 아이들도

아픔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한다.


나는,

그들에게 따뜻한 햇살

한 줌을 건네는 어른이고 싶다.


힘들고 아팠던 나의 삶에

단비가 내렸듯이,,


힘들고 지친 독자들의 마음에

단비로 머무는 작가이고 싶다.


나의 이름을 알리는 작가가 아니라

따뜻한 내 글을 독자들에게 건네는

작가로 성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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