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는요

by 문학소녀

겉모습의 나이는

세월이 정해 주지만,


마음의 나이는

내가 부른다.


그래서 나는

여전히

열여덟 소녀이다.


여든의 시간이 와도

마음만은 봄꽃처럼

피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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