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언제나 잘못 될 수 있다.
버스를 잘못 탔다.
지금 내려 ? 아니면 가다가 다른 차로 바꿔 탈까?
순간 고민 했다.
바로 내려 원래 차를 탔던 곳으로 돌아갔다.
선택은 언제나 자의이건 타의이건 아니면 실수이건 잘못 할 수 있다.
그 실수를 만회 하겠다고 거짓말을 하거나 대책을 세우지 마라.
손해를 아쉬워해서 잘못된 선택을 포기 하지 않는다면
분명 더 크고 회복 불가능한 상황이 올게 분명하다.
고민하지말고 잘못 된 선택을 했을 때는
그 순간 그자리에서 인정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그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7월 어느날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