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중국 CCTV] 중국 당뇨·체중 감량 약물 성과, 《네이처》에 게재…대사 질환 해결 새 방안 제시
중국 다수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한 두 가지 당뇨·체중 감량 약물 관련 3상 임상 연구 성과가 18일(베이징 시간)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이번에 게재된 두 건의 3상 임상 연구 성과는 각각 마시도펩타이드의 제2형 당뇨병 환자 대상 단독 치료 연구(DREAMS-1)와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와의 병용 연구(DREAMS-2)로, 모두 중국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두 건의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시도펩타이드(GCG)는 혈당 조절 및 체중 감량 측면에서 위약 또는 두라글루타이드(1.5mg) 대비 우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동시에 다수의 심혈관 대사, 간 및 신장 관련 지표 개선 효과를 나타내어 전 세계 당뇨병 합병증 및 비만 등 대사 질환 치료에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했다.
�[중국 CCTV] 중국 과학자들, 차세대 광 컴퓨팅 칩 연구에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
상하이 교통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대학 연구진이 최근 차세대 광 컴퓨팅 칩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대규모 의미론적 미디어 생성 모델을 지원하는 완전 광 컴퓨팅 칩을 최초로 구현했다. “광 컴퓨팅이란 전자가 트랜지스터 내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빛이 칩 내에서 전파되며, 광장의 변화를 통해 계산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빛은 본질적으로 고속 및 병렬 처리의 장점을 지니고 있어, 연산 능력과 에너지 소비 병목 현상을 돌파하는 중요한 방향으로 여겨진다.“ 논문 저자이자 상하이 교통대학교 집적회로학부 조교수인 천이통(陳一彤)은 ”광 컴퓨팅을 생성형 AI에 실제로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기존의 전광(全光) 컴퓨팅 칩은 주로 소규모 분류 작업에 국한되어 있으며, 광전(光電) 계단식 연결이나 다중화(复用)는 광 컴퓨팅 속도를 심각하게 저하시킨다"고 설명했다. 천이통 연구팀은 이번에 전광 대규모 의미 생성 칩 'LightGen'을 제안하고 구현했다. 극히 엄격한 컴퓨팅 파워 평가 기준을 적용한 실측 결과에 따르면, 성능이 다소 뒤처진 입력 장치를 사용하더라도 LightGen은 최상위 디지털 칩 대비 2개 수준의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달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LightGen이 성능 도약을 이룬 배경으로 단일 칩에서 동시에 “칩당 백만 단위 광학 신경세포 집적”, “전광 차원 변환”, “진실값에 의존하지 않는 광학 생성 모델 훈련 알고리즘”이라는 세 가지 핵심 병목 현상을 돌파해 대규모 생성 작업을 위한 전광 엔드투엔드 구현을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CCTV] 충칭, 국내 최초 L3급 자율주행 전용 정식 번호판 발급
20일, 중국 최초의 L3급 자율주행 전용 정식 번호판 '渝AD0001Z'가 충칭에서 탄생했다. 충칭시 공안국 교통관리총대가 장안자동차에 공식 수여한 이 번호판은 장안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L3급 자율주행 시대를 열었음을 의미한다. 현재 장안 L3급 자율주행 시스템은 충칭 실제 도로에서 누적 500만 킬로미터 이상의 테스트를 완료했다.
�[한국 한겨례] 중국, 음속 4배 램제트 엔진 ‘근두운’ 시험비행 성공
18일 중국 매체 관찰자망 등 보도를 보면, 쓰촨 링쿵톈싱 과학기술공사는 전날 마하 4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고속 램제트 엔진의 시험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엔진은 400㎏ 이상의 추진력을 가지며, 20㎞ 이상 고도에서 마하 4로 비행할 수 있다. 회사는 이 엔진에 소설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탔다는 구름인 ‘진더우윈’(근두운)을 따 ‘진더우 400’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중국은 최근 극초음속에 해당하는 마하 6 속도의 비행체 개발 사실도 공개했다. 지난 10일 중국과학원 역학연구소는 3년 전인 2021년 8월 마하 6.56의 속도로 비행하는 초음속 비행기의 축소판 모델의 시행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중국과학원은 기술 개발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이 사실을 3년 동안 비밀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2439?lfrom=kakao
�[중국 CCTV] 중국, 통신기술 시험위성 23호 성공적으로 발사
12월 20일 20시 30분, 우리나라는 문창 우주발사장에서 장정 5호 운반 로켓을 사용해 통신 기술 시험 위성 23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해 우주로 보냈으며,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무사히 진입해 발사 임무가 완벽히 성공했다. 이 위성은 주로 다중 주파수 대역, 고속률 위성 통신 기술 검증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