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픔을 마음껏 만끽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조금 아파도 괜찮다,항상은 아니지만 아주 가끔은 아픈 것도 좋다.가시없는 장미를 바라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나 비합리적인 것이라고 가끔은 생각해본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일거라 잠시 짐작도 해본다.오늘은 조금 아프지만, 괜찮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