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베니스라 불리는 ‘스트라스부르’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알자스의 조그만 도시가 있다. 미야자끼 하야오의 팬이라면 무척 반가울 마을이다. 더구나 그의 만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았다면 이 사진을 본 순간 반가움에 눈가에 살짝 미소가 스칠지도 모르겠다.
피스터 하우스
본문은 '프랑스 이런 곳도 있었네' 책으로 출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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