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씨네랩 Dec 15. 2022

회사원은 언제나 싸우고 싶다, <지옥의 화원>

안녕하세요! 

영화/OTT 콘텐츠 큐레이션 웹 매거진 '씨네랩'입니다. 


국내에서 지난 여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공시적으로 처음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평을

받으며 관객상에 해당하는 넷팩상을 수상한 <지옥의 화원>!


"평범한 회사에 양아치들의 세계가 있다면?"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학원 액션

장르 만화를 비튼 이야기를 통해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일본의 천재 개그맨이라고 불리우는 바카리즈무가 각본을 썼고, 슈퍼 루키 나가노 메이, 히로세

아리스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그럼, 화제의 작품 <지옥의 화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출연하나요?


ⓒ 네이버 영화 


타나카 나오코 | 나가노 메이  

FILMOGRAPHY 

내 이야기!! (2018)

한낮의 유성 (2018)

지옥의 화원 (2022) 

  

AWARDS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우수 여우주연상) 후보 

 

  

ⓒ 네이버 영화  

호조 란 | 히로세 아리스 

 

 

FILMOGRAPHY 

빙과 (2017)

고양이 여행 리포트 (2019)

지옥의 화원 (2022)  

 

 




어떤 내용인가요?


압도적 격투 능력만 있다면 최강의 여직원으로 

칭송 받는 대양아치의 시대…


 

 

 

왕년의 양아치, 폭주족들이 최강 자리를 놓고

사내 파벌을 형성하며 세력 다툼을 하고 있는 혼란 속


 

 

 

지극히 평범한 회사 생활을 보내던 나오코는

새로 입사한 란과 우연한 계기로 친해지게된다.


  

 

 


그러나 뛰어난 싸움 실력을 지닌 란이

사내 서열을 평정한 후 전국 양아치들의 표적이 되고





나오코 역시 주먹 세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마는데…





<지옥의 화원>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씨네랩 에디터 Hizy


씨네픽 다운로드 받기

씨네랩 확인하러 가기

씨네 뉴스 구독


작가의 이전글 12월 3주 차, 최신 씨네 뉴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