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의 계절! 찐득찐득 더운 여름날을 날려줄 오싹한 호러무비! 오늘은 세계 거장 감독님들도 사랑한
공포영화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영화 감독님들이 좋아하는 공포라.. 더 섬뜩할것만 같은 느낌!!
자 그럼 영화추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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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석하게 된 친구들.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나기 전까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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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였으나 자신의 숨겨진 식인 욕망을 우연히 깨닫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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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베이만은 완벽한 몸매에 온 몸을 최고급으로 치장하고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하버드 MBA출신의 금융 합병사 P&P의 최고 경영자이다. 패트릭의 식사 파트너는 언제나 월스트리트의 동료들이나 금발 미녀들이다. 그러나 패트릭은 식사 후 자식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그들을 토막내는 잔인한 살인마다. 완벽한 살인을 위해 킬러 룩을 입고 살인을 즐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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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을 찾은 앤과 조지 가족은 해질녘 방문한 깔끔한 차림의 청년 피터를 맞이한다. 이웃이 보냈다며 달걀을 빌려달라는 그는 앤의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고 달걀을 깨뜨리는 등 미묘하게 그녀의 신경을 건드린다. 이내 피터와 같은 차림의 낯선 청년 폴이 등장해 가족의 심기를 더욱 불쾌하게 만들고 두 청년은 순식간에 조지의 다리를 부러뜨린다. 마침내 본성을 드러낸 두 명의 낯선 방문자들은 12시간 안에 일가족 모두 죽이는 게임을 벌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 조지 일가족은 살해의 위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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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폴은 폭설이 내리는 깊은 산 속에서 집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한다. 마침 폴의 열광적인 팬인 전직 간호사 출신의 애니가 그의 생명을 구해주고 정성스럽게 간호한다. 그러나 폴에 대한 애정은 집요한 편집증으로 돌변해 애니는 폴을 감금하고 그를 폭행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의도대로 소설을 완성하게 강요하고 점점 난폭해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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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마리는 배우인 남편과 맨하탄의 공동식 아파트에 이주하면서 기괴한 일에 빠져든다. 그녀가 임신을 하면서 유명한 산부인과 의사를 통해 믿기 어려운 사실들을 찾아내며, 그녀 주위에는 불길한 여러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더구나 이웃에 사는 시드니 블랙머와 러트고돈은 로즈마리와 유아를 더욱 궁지에 몰리게 소름끼치는 일들을 저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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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면도날이 여자의 눈을 향하고, 거침없이 눈을 잘라낸다. 손 위에 우글거리는 개미들과 죽은 당나귀를 실은 그랜드피아노를 끌어당기는 남자 등 기묘한 이미지의 파편들이 이어진다. 브뉘엘과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함께 시나리오를 쓴 브뉘엘의 데뷔작이다. 줄거리가 잡히지 않는 기괴한 이미지들의 나열은 지금까지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며, 초현실주의의 진정한 걸작으로 남아있다. 여자의 눈을 잘라내는 남자는 바로 브뉘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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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기라는 것을 발명한 세드 브런들은 여기자 로니를 데려와 직접 보여준다. 이를 믿으려 하지 않는 로니에게 직접 실험을 보여주기 위해 세드는 그녀의 스타킹을 한쪽 전송기에 넣고 컴퓨터에 입력하자 갑자기 스타킹이 사라지면서 다른 쪽 전송기에 스타킹이 생겨나는 것이다. 이 일을 계기로 친해진 세드와 로니는 곧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는데 어느 날 세드는 자신을 전송 대상으로 하여 실험을 하기위해 전송기에 들어가는데 그가 들어간 전송기에 파리 한 마리가 같이 들어가면서 문이 닫힌다. 이것을 모르는 세드는 실험에 성공하여 기뻐하지만 날이 갈수록 세드는 점차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오늘 준비한 공포영화 컨텐츠 재밌으셨다면 댓글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지금까지 씨네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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