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도멘라파주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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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라파주 와이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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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페르피냥(Perpignan)에 위치한

도멘 라파주 와이너리는

중세시대에 암석으로 지어진 곳을

재건축하여 와이너리로 만들어진 곳입니다.

남프랑스 전통적인 재배방법과

현대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떼루아의 특성을 잘 살려

와인을 양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프랑스 최고의 영예인

파리농업박람회 콩쿠르

Concours Général Agricole에서

수상을 휩쓸고 있으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와인메이커”,

 “남프랑스의 떼루아를

가장 잘 표현하는 와인 메이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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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e Lafage Côté Floral  2020

도멘 라파주 꼬떼 플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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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은

뮈스까 쁘띠 그랑

(Muscat à petits grains) 95%,

비오니에(Viognier) 5%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중해 해안 근처의 떼루아에서 자란

평균 수령 50여 년 되는

포도나무를 수확하여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된 비오니에와  함께

두 달간 숙성 기간을 거쳐

마침내 꼬떼 플로랄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샌드위치, 샐러드,

달콤한 디저트, 생크림 케이크 등과

페어링이 뛰어난 와인이기에

시티델리의 모든 메뉴와 잘 맞습니다.

시티델리에서 판매중인 '도멘 라파주 꼬떼 플로랄' 풀 보틀

[Tasting Note]

Appearance

맑고 밝은 연둣빛

Aroma

라임류, 복숭아 등의 신선한 과실 향과

와인 이름과 같이  달콤한 꽃향이

 매력적으로 올라옵니다.

Taste

기분 좋은 크리스피한 산미와

신선한 과실의 풍미가 입안을 가득 메우며,

목 넘김 후 미네랄 향의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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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citydeli/17

퇴근길 와인 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