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오라버니!
회의 시간이었다.
항상 앉는 내 자리 옆에 A 선생님이 앉아 있었다.
내가 말했다.
- A 선생님! 다른 데 앉아 주세요.
- 너 옆에 앉을 거야.
- 오라버니!
- 여기 앉을 거라고.
B 선생님에게 말했다.
- A 선생님 좀 어떻게 해 주세요!
- (모두) 하하하!
아, 이 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