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땡!
B 선생님이 내 이름을 이렇게 부르셨다.
- 김땡하 선생님!
- (모두) 하하하!
그래서 나도 이렇게 화답했다.
- 네! *땡식 선생님!
그랬더니 저쪽에 앉아계시던 C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 그럼, 나는 *땡원이겠네.
‘땡’이라는 말이 이렇게 재미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