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행복하기를

by Philip Lee

일의 특성상

명절 연휴내내 일했다.


연휴가 끝나갈 쯤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는 명절이 끝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



연휴에도 열심히 일한 분들.


"결혼(취업)은 언제...? "

지겨운 이 질문을 몇번이고 또 들었던 분들.


음식 만들고 치우느라 정신없으셨던 분들.


혼자라고 느껴 더 외로웠던 분들.


코로나로 숨죽여 지내셨던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시 시작되는 일상에서는

나와 너, 우리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스파이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