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Insight#17 /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지금까지의 시간 관리 기술에는 바로 ‘인생’이라는 관점이 결여되어 있었다.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면 시간 사용법이 달라진다.
시간론의 본질은 ‘무엇에 시간을 분배할 것인가’에 대한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16쪽
‘시간’에 대한 책이다.
단순히 시간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일종의 자기계발책은 아니다. 오히려 시간이 아니라 인생을 말하고 있다. 하루 하루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바라보며 시간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말한다.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말이 있다. 그 말처럼 이 책은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계획적으로 잘 써야 하는지 알려주는 게 아니다. 시간을 ‘왜’ 아껴쓰고 잘 써야 하는지 조언한다.
메시지는 한 가지. 인생의 가을, 겨울을 위해 여름, 가을에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실제로 준비하기는 쉽지 않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균형이다. 섭생도 중요하게 이야기한다. 먹는 것, 취미, 사람 만나기 등 아름다운 노년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나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