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일, 국제 북금곰의 날

by 이재형

매년 2월 27일은 국제 북극곰의 날(International Polar Bear Day)입니다. 이날은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북극곰의 현실을 바라보고, 이를 통해 기후위기와 북극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이날은 미국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국제북극곰협회(PBI, Polar Bears International)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북극곰은 지구온난화와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징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확산되었습니다.


북극곰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취약’ 등급으로 지정된 멸종위기종입니다. 현재 북극곰의 개체수는 약 2~3만 마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마저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2100년쯤이면 북극곰이 야생에서 자취를 감출거라고 예측됩니다.


북극곰은 기후위기의 상징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기후변화 혹은 기후위기와 관련된 책의 표지 모델로 자주 등장하는 동물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알려진 탓에 북극곰의 위기에 대해 우리가 너무 안일한 건 아닐까요? 북극곰의 날에는 북극곰이 겪고 있는 기후위기를 생각해 보고, 온실기체를 감축하기 위한 활동을 우리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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