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제주 이주민으로 산지 3년...
가장 많이 찾았던 해변이라고 하면 바로 함덕 서우봉 해변.. 요즘 관광객이 너무 많고, 바다가 미역국일 때가 많지만 해질녘이 되면 마법처럼 내가 좋아하는 서우봉의 매직아워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