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대상 : 내 산출물을 어떻게 공유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여기서 효과적이라는 것은 산출물을 이해관계자에게 잘 이해시키고 이 산출물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나오게 된 결과인지 이해시킨다는 것이다. 무의미한 추가작업을 하지 않는
메모 : 디자이너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디자이너가 아닌 직군이어도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많다. 산출물을 누군가에게 공유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이너들이 이런 고민과 문제점을 겪는구나 이해할 수 있었다.
모든 디자인은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실현해야 한다.
첫째, 문제를 해결한다
둘째, 사용하기 쉽다
셋째, 모두의 지지를 얻는다
요점은 그 당시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다른 무어가가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실제로 여러분이 절대 알 수 없는 다른 무언가가 항상 존재한다.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만 정작 우리는 알 수 없는 무언가가 항상 존재한다. 그리고 항상 존재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점을 자주 상기한다면 여러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이해관계자에 대한 질문
상대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무엇인가?
이 디자인에서 상대가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상대가 원하는 것 혹은 원하지 않는 것을 이미 이해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