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글쓰기 #5 @150814
브롬튼(자전거)를 구매하여
라이딩을 하면서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점 중의 하나는,
바로 하늘을 볼 수 있다는 거다.
답답한 지하철에서
어둑어둑~
갑갑한 지하터널을 지나
출퇴근 하는 현대인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기대할 수 없는 거 아닐까?
대학 시절,
학교의 하늘을 참 사랑했다.
그러나 서울의 하늘은
빡빡 빌딩숲에 묻혀
좀처럼 얼굴을 잘 보여주지 않았다.
브롬튼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에
참 감사한 요즘이다.
photo and article by cloudocloud,
150814.
하루 1글쓰기 project ince 20150810
글, 사진, 편집 by cloud.o.clo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