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글 쓰기#22 @150831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친구,
주변사람을 귀하게 여기고 늘 챙겼던 친구,
같이 있으면 즐거운 친구,
꿈을 응원해주며 함께 고민해주던 친구,
얼마전 멀리 떠나보낸
나의 친구에 대한 기억이다.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나자신이 원망스러워서
소식을 들은 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알게된지 15년,
사실상 반 이상을 자주 만나지 못했다.
최근 몇년은 사느라 바빠 연락조차 뜸했었다.
그래서 더욱 가슴아프다.
그래서 더욱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그래서 더욱 ..
슬펐다.
친구를 가슴 속에 묻으며..
글,사진,편집 by cloudo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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