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의 새로운 엔트리 전기차

EV2, 아이오닉3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자동차 브랜드들에서 가격대를 낮춘 전기차들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 그룹은 유럽 시장을 겨냥해서 새로운 엔트리 모델들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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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기아 EV2가 공개되는데요. 기아에서 출시한 전동화 라인업 중에서고 가장 작은 차체의 모델입니다. 제원은 전장 4,060mm, 전폭 1,800mm, 전고 1,575mm인데요. 오퍼짓 유나이티드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콘셉트카의 디자인을 대체로 수용합니다.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볼 수 있어요. EV2에서도 GT 라인을 출시하는데요. 차체 색상의 가니쉬가 적용된 전용 범퍼, 19인치 전용 휠 등이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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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자동차는 유럽 법인을 통해서 4월 말에 아이오닉3를 공개하는데요. ‘아트 오브 스틸'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가미합니다. 아이오닉6의 디자인이 연상되기도 하는데요. 역동성을 갖추면서도 후면 및 측면이 다소 개성 있는 편입니다.


아이오닉3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을 기반으로 제작되는데요. WLTP 기준 최대 주행거리는 496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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