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금융앱 뱅크샐러드의 2024년

뱅크샐러드는 핀테크 시장이 커지는 시기에 토스와 함께 주목을 받아왔죠. 2023년에는 누적 다운로드 1,200만을 돌파합니다. 하지만 MAU 하락세가 지속되었죠. 많은 시중은행들도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금융 앱에 대한 투자를 늘립니다. 토스, 카카오뱅크의 경우 월간 활성 사용자수 1,000만 명을 넘으면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면서도 뱅크샐러드의 존재감이 많이 약화되는데요. 그래도 작년에는 어느 정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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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금융앱 뱅크샐러드는 마이데이터 이후로도 기존에 잘 진행하던 카드 비교/추천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부문 누적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게 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B2B 부문에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며 금융 중개 사업을 다양하게 펼칠 것으로 보이죠.


무엇보다도 2024년 핀테크 앱 뱅크샐러드는 11월 기준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 3분기 기준으로 누적 매출은 133억 원을 기록합니다. 다른 핀테크/금융앱들보다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죠. 그래도 상승폭으로 본다면 뚜렷한 편이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2026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는데 올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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