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I 일잘러
부산에는 괜찮은 AI 스터디가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저 역시 AI를 활용하는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먼저 경험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한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에도 제대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I 스터디가 있으면 좋겠다."
그 생각으로 2026년 1월부터 AI 스터디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강의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시작이었지만,
지금은 오픈톡 인원이 300명을 넘었고 강의도 2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AI에 관심을 갖고 있고,
실제로 업무에 적용해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분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해서 자신의 일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회사에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를 모르면 일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그 기준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AI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더 빠르게 일하고, 더 많은 기회를 만들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AI를 외면하면 점점 뒤처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부산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듭니다.
젊은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누군가는 부산을 두고 "노인과 바다의 도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조금 씁쓸하지만 완전히 틀린 말이라고 하기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부산에서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싶습니다.
AI를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움직임이 쌓여서 다시 젊은 사람들이 머물고 싶어지는 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부산에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누군가 시작하면, 그 다음은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 시작을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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