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어 가격 (2019.2)
푸노 버스 정류장에 있는 투어사 및 삐끼 아저씨들, 숙소 연계 투어 가격은 숙소 픽드랍 포함하여 1인 25 솔 (약 8,800원) 정도이다. 하지만 시간이 많고 돈을 아끼고 싶다면 선착장까지 걸어가서 투어를 진행하면 된다. 선착장에서 투어를 진행하면 1인 15 솔 (약 5,300원). 선착장은 시내에서 도보 20~30분 정도 걸린다.
배 타고 일단 우로스 섬에 도착하면 거기서 우로스 섬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시 지푸라기 배를 타고 어디를 또 가야 하는데 그 지푸라기 배 가격은 1인 8 솔로 투어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근데 지푸라기 배 타봐야 볼 것은 없다. 현지인들 중에서는 배를 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일단 지푸라기 배를 타고 어디로 다시 이동하면 그 이동 중 현지인이 같이 탑승해서 노래를 부르는데 팁을 강제로 요구한다.
2. 개인적인 후기
시간이 없다면 패스해도 괜찮다. 보통 푸노에서 안 머물고 볼리비아로 바로 넘어가는데 우로스 섬 때문에 푸노에서 머무를 필요는 없다. 큰 볼거리가 없고 물건 판매 위주의 투어이기 때문에 이 투어에 엄청 실망한 나는 코파카바나에 넘어가서도 투어를 하지 않았다. 다시 푸노에 갈 일은 없겠지만 간다고 해도 이 투어는 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