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oldsky Sep 19. 2015

나 역시 너에게 괴물이 아니었는지....

때 늦은 후회...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나 역시, 너이게 괴물이 아니었는지....


늦은 사과지만 부디 너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미안하다.

매거진의 이전글 로맨스(Romance)의 어원은 로마(Roma)?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