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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때 늦은 후회...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나 역시, 너이게 괴물이 아니었는지....
늦은 사과지만 부디 너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미안하다.
플뤼메 거리의 서정시와 생 드니 거리의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