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박종석(티쿤 싱가포르 법인대표)
최욱(한국티쿤 동남아본부장)
김진철(용성물류 이사)
내년 3월 싱가포르향 직판이 시작됩니다.
싱가포르로 진출하면서 동남아 시장도 같이 노립니다.
ㅇ 박종석 티쿤싱가포르법인대표는 싱가포르 영주권자입니다.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동향을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ㅇ 최욱 한국티쿤 동남아본부장은 분석력이 탁월합니다. 지난 몇 개월간 조사하고 준비한 싱가포르 시장분석자료를 제공합니다.
ㅇ 김진철 용성물류 이사는 동남아시아향 물류를 소개합니다.
티쿤은 올해 28개 사이트와 함께 일본에 180억 원어치를 팔았습니다.
내년에는 일본향에 이어 싱가포르, 중국, 대만향 직판라인을 구축합니다.
늘 그렇듯이 비즈니스는 선점이 중요합니다.
<싱가포르향 직판 설명회 참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