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 회원 15만 명 돌파

15만 명으로 월 매출 20억 원 돌파

(안내) 티쿤식 해외직판 4월 설명회
20일 오후 2시, 충무로

티쿤 회원이 9년 5개 월만에 1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티쿤이 직접 모은 고객이 12만 7천 명, 이용사가 모은 고객이 2만 4천 명입니다.

15년 가까지 전상을 해온 저는 회원수, 광고, 매출 사이 관계를 아래와 같이 정리합니다.

1. 전상은 모객이다.

2. 모객은 광고로 한다.

3. 광고비는 앞쪽에 쓰는 게 더 낫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세계 2위 부호가 되었다고 합니다. 손정의, 마윈 모두 큰 부자입니다.

이들이 위대한 것은 전상은 모객이라는 것을 아주 정확히 알았던 점입니다.

카카오톡도 좋은 예입니다. 회원수가 늘어나니 그대로 기업가치가 커졌고, 결국 다음을 인수 합병해버렸습니다.

티쿤은 15만 명인데 월 매출은 20억 원을 넘습니다.

150만 명이면 월 매출은 거의 그대로 200억 원이 넘습니다.

1,500만 명이면 2천 억 원을 넘길 수 있습니다.

전상은 모객이고, 모객은 홍보로 합니다. 홍보를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상은 돈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