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이번 주 드디어 한→싱 직판 1호 사이트 오픈

46번째 티쿤 이용 해외직판 사이트

46개 오픈 사이트 중 현재 38개 운영 중
성공 확률높다는 건 충분히 입증돼
7월 한국향, 연말까지 대만과 중국향 서비스 오픈
내년 미국 법인 설립
콘텐츠만 번역하면 다른 나라로 서비스 할 수 있어


4월 해외직판 설명회

20일(목) 2시 충무로

참가신청하기


이번 주 드디어 한→싱 직판 1호, 플라스틱 용기 전문 티쿤보틀이 열립니다.

이로써 티쿤은 일본향 외 싱가포르향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세계로 나가는 또 하나의 큰 걸음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싱가포르는 인구 550만 명의 작은 도시 국가입니다만, 동남아시아 10개 나라로 구성된 아세안 경제 공동체(ASEAN Economic Community, 약칭 AEC)에 소속되어 있고, 영어를 공용어로 쓰므로 티쿤이 동남아시아와 영어권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티쿤은 내년 상반기 중 한국과 중국의 2~3개 사이트를 싱가포르에 더 진출시킵니다.


이로써 티쿤은 7월에 타국발 한국향 서비스에 이어, 연말까지 대만향, 중국향 서비스와 내년에 미국 법인을 세우게 되면 월경전상 플랫폼의 기본 모양을 드러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티쿤의 최대 장점은 한 나라향 서비스를 오픈하면 다른 나라로 나갈 때 콘텐츠만 번역하다시피 하면 된다는 점입니다.


이로써 티쿤을 이용하여 오픈한 월경직판 사이트는 총 46개가 되며, 티쿤보틀을 포함하면 39개가 운영됩니다.

39개 중 36개는 한→일, 2개는 중→일, 1개는 한→싱 방향입니다.


티쿤은 성과를 거두는 게 확실히 입증된 월경전상 플랫폼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티쿤] 45번째(한→일) 월경직판 사이트 오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