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목) 해외직판 설명회, 오후2시
동남아시아에 해외직판해서 1백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동남아시아 전문 물류 회사는 하루에 1천 개 이상 배송하고 있었습니다.
9월 1일 중기청장 주관, '해외직판 확대 방안 검토 회의'에 보고된 내용입니다.
동남아 지역도 오후 2시까지만 배송 회사에 물건을 도착시키면, 그 다음날 동남아 소비자에게 배송해주는데 총운송비가 kg당 6천~9천 원 수준이었습니다.
ㅇ 연간 1천억 원 가까이 일본, 중국에 파는 에이컴메이트, 다홍
ㅇ 연간 1백억 원 일본, 중국 직판하는 티쿤글로벌, 지즐
ㅇ 티쿤 이용, 8월까지 올해 직판액 1억 이상 사이트 15개
저도 해외직판 분야 1세대급이고, 중국, 일본 향 해외직판 동향은 조금 안다고 생각했는데, 해외직판 흐름이 이렇게까지 진척된 줄은 상상하지 못했습니다. 저조차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 해외는 아직 블루오션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들어야 하고, 더 많은 지식을 익혀야 하고, 더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9월 8일(목) 해외직판 설명회>
오후 2시 - 4시, 충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