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티쿤글로벌은 각국에 국경무장애(Border-free) 오픈마켓을 만들고 운영합니다.
티쿤의 각국 오픈마켓에서는 외국 판매자도 마치 그 나라 판매자처럼 활동할 수 있습니다.
티쿤을 이용하는 35개 사이트가 작년(2016년)에 일본에 169억 원어치를 팔았고, 올해(2017년) 220억 원어치를 팝니다.
일본 오픈마켓에 이어 2018년에 인도, 싱가포르, 미국에 국경무장애 오픈마켓을 엽니다.
티쿤은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인도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고, 총 150명이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 114명
일본 11명
중국 12명
싱가포르 1명
인도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