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제54회 무역의 날을 맞아 티쿤이 정부로부터 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수출의 탑은 전년도 7월부터 당해연도 6월까지 수출 실적을 집계해서 줍니다.

티쿤의 경우 해당 기간 거래액은 180억 원가량이고, 수출액은 125억 원가량 되었습니다.

올해 티쿤 일본 직판액은 220억 원 가량될 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티쿤은 명함 등 인쇄물, 실사출력물, 공기간판, 부직포백 등 특별하지 않은 물건을 수출해서 천만 불 탑을 받은 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티쿤은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해외 고객에게 직접 물건을 팔아서 수출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티쿤은 2012년 삼백만 불 수출의 탑을, 2014년 오백만 불 수출의 탑을, 올해 천만 불 수출의 탑을 받았습니다.

티쿤은 중소기업과 함께 해외 고객에게 직접 파는 길을 넓고 단단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티쿤재팬 입점 및 해외직판 설명회

12/21일(목) 충무로 오후 2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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