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쿤 2월1일 하루 거래액 2억2천만 원 넘어

역대 최고

화폐단위 엔

공기간판 1억800만 원
용기(容器) 3,590만 원
인쇄물 4천만 원 

어제(2월1일) 해외직판 지원 플랫폼 티쿤 하루 거래액이 2억2천만 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아래 표에는 2억1990만원이지만 별도 자사점 매출을 포함하면 2억2천만 원을 훌쩍 넘습니다.

티쿤 직영 공기간판과 용기, 그리고 티쿤이 베러웨이시스템즈에 위탁 운영한 인쇄물이 호조를 보인 덕분입니다.

꾸준히 콘텐츠, 품질, 고객을 관리했고 마케팅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한 결과입니다.

티쿤은 직접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해외직판하라고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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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목) 14시~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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