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by CHO




"잠깐, 차 좀 멈춰줘. 미안해."

사진을 찍기 위해

차를 세운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잠시 자리에 서서 앞을 바라본다.



그날, 용기를 내지 않았더라면

어떤 장면도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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