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개인적으로 소화전을 좋아한다. 붉은색을 좋아하기도 하고 회색의 도시 속에 포인트 칼라 같은 느낌이 공간을 덜 심심하게 해 주는 것 같아 좋다.
작은 가죽 공방을 운영하는 작가입니다. ^^